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우리 인간은 질병과 함께 해왔고 지금도 질병과 살아갑니다. 새로운 질병들이 생겨나는 현대사회에서 질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질병(疾病) 유기체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된 상태를 말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질병은 넓은 의미에서는 극도의 고통을 비롯해서 스트레스나 사회적인 문제, 신체기관의 기능 장애와 죽음까지를 포괄합니다.
질병의 종류에는 약 30000가지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노환은 늙어서 생긴 병을 말합니다.
 물론 질병이란 꼭 개인만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어서 사회적으로 큰 맥락에서 이해되기도 합니다.  넓게 보자면 사고나 증후군,감염,장애 등을 모두 포함 합니다.

감염이나 유해물질의 침입이 발생하거나, 생물 내부의 변화로 인해 일어날수가있습니다. 모든 생물은 질병에 대항하는 면역체계를 갖는데 외부인자가 체내로 침입하면 생물들은 이를 몰아내거나 죽이거나 해독하는 메커니즘을 활용합니다.
질병의 예방하는 방법은 병원체를 제거하고 개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서 방어능력을 강화하며, 인위적인 백신 접종으로 새로운 방어능력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미생물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나 항상 병에 걸리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우리 몸에 면역 체계가 있어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때문이다.

질병은 심장병, 고혈압, 백혈병 등과 같이 병원체의 감염 없이 발생하는 비병원성 질병과 독감, 수두, 결핵과 같이 병원체에 의해서 발생하는 병원성 질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병원성 질병의 원인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생물, 균류, 기생충 등이 있 습니다. 병원체는 사람이나 동물,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 공기 등을 통해 전염됩니다.

질병을 예방할수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손씻기가 있습니다. 손을 잘 씻는 것은 질병의 확산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진균 등의 병원균은 오염된 피부에서부터 체내로 침투하기 용이한 눈이나 귀로 쉽게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균에 전염되는 것을 줄이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손을 잘 씻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루에 몇 번씩 얼굴에 손을 댑니다.그러나 감염원은 이렇게 얼굴과 손이 접촉할 때를 기회 삼아서 몸 속으로 침투를 하게됩니다. 물론 일반 피부는 균을 막아주지만 눈,코, 입의 점막은 보호가 되어있지 않아 균이 침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조리하는것이 있습니다.몇몇 병원균들은 음식을 통해 전염되기도 합니다  이를 식품 매개 질환이라 부르는데요 일단 음식을 먹어 병원균이 체내로 침투하면 점차 수를 불려 각종 증상을 일으킬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음식을 올바른 방법을 따라 준비하고 보관을 해야합니다.

질병의 종류는 다양하고 완벽히 차단을 할수 없지만 알고 최대한 대비를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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