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에는 노폐물 때문에 매일 '독소'가 쌓이고 있습니다. 독소가 계속 쌓인다면 몸속은 점점 오염되고 말것입니다.
독소를 배출하는 아주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대로만  한다면 몸속은 아주 청정한 1급수 처럼 깨끗해 질 것입니다.

수면장애, 우울증, 영양실조, 뇌질환, 혈액질환, 심장질환, 면역계 질환, 스트레스, 동맥경화, 변비, 컨디션 불량, 현기증 등등
여러가지 병에 걸리고 하는 것도 몸에 쌓인 독소가 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몸에 매일 쌓이는 독소를 확실히 배출 한다면 병에 걸릴 확률은 현저히 낮아질 것입니다.

우선
독소 라고 하면 청산가리나 독극물같은 위험 물질이 떠오르지만 외부의 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독소는 우리의 몸에서 생성이 됩니다.

사람은 음식을 통해 필요한 영양분을 얻습니다. 이때 화학 반응으로 생기는 필요 없는것이 있습니다.
이런 노폐물들이 우리몸에 쌓이는 해로운 독 입니다.

대부분 노폐물은 소변,대변,땀,호흡 등으로 배출이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원인에 의해 노폐물의 배출 속도가 느려지거나, 쌓이면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즉 몸의 순환이 원활히 되는것이 건강에 최고입니다.

대소변의 냄새와 색깔로 내 몸안에 독소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수 있습니다.
색이 진하거나 냄새가 심하면 독소가 많이 쌓여 있는 경우 입니다. 반대의 경우가 독소 배출이 잘 되고 있는 것입니다.

독소 배출을 위해서는
감기에 걸렸을때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을 흘리며 푹쉬면 낫듯이 뜨거운 물로 목욕을하며 땀을 흠뻑 빼주도록 합니다.
땀을 흘렸으면 수분보충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온음료는 당분이 많기 때문에 피하도록 합니다.
몸에 부담이 적은 끓인 물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하루3회 특히 취침 전후에 끓인 물을 마셔주는것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독소를 배출하는데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아침 식사후 마시는 커피한잔도 운동을 통해 몸을 움직여 순환기능을 높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발바닥 워킹도 아주 좋은 도움이 됩니다.
운동이라고 해서 체지방을 연소하거나 근력을 키우는 운동만이 다가 아닙니다.
걸을때 발바닥 전체를 사용하며 , 발뒤꿈치, 발바닥전체, 발끝의 순서로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금만 의식해서 걸으면,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고도 순환을 촉진시켜서 지방과 몸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으로는 해조류가 좋습니다. 요오드 나트륨,칼슘등이 풍부해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데 좋습니다. 해조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독성 물질을 방어할수 있는 면역력이 증가합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더 뛰어난 살균작용이 있어서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돕고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을 억제 합니다.

모링가 에는 독소를 배출하는 퀘세틴 성분이 풍부하며 디톡스 효과도 뛰어납니다.
당뇨를 예방하고 혈당은 낮추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체지방을 분해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몸속에 쌓인 독소와 중금속등 유해물질도 배출시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쑥은 혈관 내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합니다. 혈관 확장및 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생리불순이나 각종 부인병 질환을 개선 합니다. 풍부한 유기물은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혈액속 독소를 해독하는 쑥청혈차 만드는 방법입니다.
국물용 팩에 말린쑥 5g , 당귀 5g , 말린생강 5g , 계피 3g을 넣습니다.
그리고 물 600cc를 팔팔 끓여준뒤 10분정도 우려냅니다.
이  방법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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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는 얼마전 영화로도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전달 했습니다.
푸가 해주는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넓고 푸른 숲속에 살고있는 곰돌이 푸는 성격이 느긋하고 꿀을 아주 좋아합니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푸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직접 행동으로 부딪혀 해결해 나갑니다.
그런 푸는 어떤 상황이건 얼굴에 항상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Everyday isn't always happy, but happy things are always here.>


이런 푸의 삶의 방식은 '자기 삶의 방식은 스스로 정한다.' 라고 말했던 19세기 독일 철학자 니체의 생각과 매우 비슷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푸가 해주는 이야기들 입니다.

행복을 매일 느낄 수는 없지만, 한번의 행복이 내 삶을 의미 있게 해줍니다.

매일 즐거운 일이 생기지 않으면 인생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일은 한번이어도 충분히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인생입니다. 행복을 찾는 방법은 자신에게 그 행복한 한번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과거의 나를 버리세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과거에 얽매여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몸에 배어 있는 낡은 습관들은 이제 잊으세요. 이젠 앞으로 나아갈 시간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너무 자주 드러내지는 말아요.

내가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 깊이 빠져있을 때, 그 감정은 주변 사람에게도 전달된다고 합니다.
나의 부정적인 감정이 주변에 지나치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사이
마음은 단단해져요.

괴롭다고 해서 고민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망치기만 하면, 같은 일이 반복될 뿐입니다. 하지만 큰 시련을 이겨내고 나면 그만큼 마음이 단단해 지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지 않을때
오히려 자유로울 수 있어요.

일을 시작할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걸음을 내딛는 데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반면에 잘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대담하고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표를 높게 잡았으면
이제 아래는 내려다 보지 마세요.

가능한 목표를 높게 설정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제 뒤를 돌아보며 주춤거리거나 망설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요.
'나같은 사람이 무엇을 할수 있겠어' 라는 생각에 고개를 떨어뜨리는 순간 목표지점은 훌쩍 멀어져 버립니다.


바라는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는 데에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기 마련 입니다. 하지만 내일로 미루기 위해 스스로 핑계를 찾고 있는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더 좋은 방법은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 전에 일단 행동하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나의 길은 나만이 정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조언을 참고할 수는 있지만 지나치게 기대지 마세요.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나의 인생이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해요. 결국 나의 선택은 나의 책임이니까요.


가끔은 좋아하는 것에 흠뻑 빠져보세요.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해 괴롭다면, 가끔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마음껏 즐겨봅시다. 그것이 바로 건강한 삶의 비결입니다.

1977년 A.A 밀른의 동명소설 <위니 더 푸>를 원작으로 탄생한 애니메이션 주인공 푸는 수십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아이들은 이제 어른이 되었습니다.

현실에 지칠때 순수한 마음으로 푸가 되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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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케어 플러스 마누카 허니 크림 입니다.


청정 자연 뉴질랜드에서 채취한 마누카 꿀 추출물과 로얄젤리 그리고 자연 유래 오일 성분을 배합한 쫀쫀한 오일 젤 크림 타입으로,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으로 꽉 찬 윤기 보습막을 형성하여 오래도록 지속되는 촉촉함과 꿀빛 광채를 선사해 주는 극광 보습 크림 입니다.

뉴질랜드의 청정 숲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의 야생 꽃에서 채집되는 마누카 꿀은 짙은 색깔과 고유의 풍미, 특별한 영양성분으로 피부미용과 건강에 탁월한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써있더군요.


날이 건조해지면서 보습크림을 사야지..하다가 더샘 매장 앞을 지나가다가 5000원에 세일을 해서 파는것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마누카 꿀 추출물이 5000ppm이 함유 되어 있어서 뭔가 많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실제로 5000ppm은 0.5% 들어가 있다는 말입니다.
극소량 이지요.
저렴한 가격에 큰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편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뚜껑을 열면 저런 형태로 되어 있는데요. 보기엔 영 이상해 보일수는 있어도 막상 발라보면 얼굴에 잘 발려집니다.  흡수력도 괜찮습니다.
달달한 향이 은은하게 나구요. 쫀쫀한 보습력이 느껴집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맨들맨들하게 보습을 해줍니다.
이전에 스네일 크림은 정말 달팽이 진액처럼 미끈덩 거리면서도 보습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피부관리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이 핵심이라고 하는데 건조한 날씨에 탱탱한 피부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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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우리 일상에서 떼어 놓을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남녀노소가 좋아하는데요. 다이어트나 건강상의 이유로 섭취를 줄이기도 하는데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먹는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에서는 한국인의 1인당 육류 섭취량이 대만의 절반 수준이고 뉴질랜드의 3분의1 수준이라는 통계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스위스,스웨덴의 육류 섭취량도 우리나라의 두 배에 가깝고 캐나다,미국은 그 이상입니다. 전문가들은 육류가 가장 효과적인 필수영양소 공급원이라는 데 동의를 합니다. 그중에서 특히 소고기는 건강학적 가치가 큽니다. 육류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를 짚어봤습니다. 

고기를 적게 먹어야 건강해진다?
답은 NO 입니다.

고기 섭취량을 줄이면 몸에 유해한 성분을 덜어낸 것 같은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고기 섭취가 부족하면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빈혈이 생기기도 하며 여성의 경우 생리 불순이나 난임,불임을 초래하기도 한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긍정적인 효과도 다양합니다. 우선 단백질은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면역 세포와 항체는 주로 단백질로 이뤄져 있기 때문입니다. 질 좋은 단백질 섭취는 면역력 증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 피부도 약해지고 위나 폐의 점막에 면역 세포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합니다. 육류는 보통 여성들의 갱년기 우울증 극복에 처방되기도 합니다. 육류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지요.


다이어트를 위해 고기를 안먹는다?
이것또한 NO 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 사람들은 고기를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고기를 먹지 않고 살을 뺄 순 있지만 건강한 방법이 아니고 성공할 확률도 떨어집니다. 하루 식사를 제때 잘 챙겨 먹고 고기 단백질을 보충해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내 대사는 과식과 폭식을 하기 쉬운 쪽으로 변하게 됩니다. 포만감이 적어지면서 빵이나 떡같은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면 단백질이 부족해져 근육량이 감소하고 체지방이 증가하게 됩니다. 고기를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체중 증가의 주범은 오히려 탄수화물 입니다. 고기는 단백질 이기 때문에 근육을 만들어 상대적으로 지방이 늘어나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탈모를 유발한다?
NO입니다.

육식을 즐겨 하면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이 생성돼 모근으로 가는 영양분을 막고 과도한 피지가 분비돼 탈모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오해입니다. 살코기 위주의 육식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와 큰 관련이 없고 오히려 이런 식습관은 반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바로 단백질입니다. 육류 섭취를 줄이면 단백질 섭취량 자체가 줄어 오히려 탈모가 악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 육류 소비량이 늘고는 있지만, 권장 섭취량에는 아직 못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근육이 줄어드는 노년층에선 단백질이 중요한데요, 육류를 하루 200그램 이상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닭고기와 같은 백색육을 100~150그램 정도, 소고기라던지 하는 적색육을 50~100그램 정도를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굽는것 보다 삶아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햄 등 가공육은 암 발생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적게 먹어야 합니다.

물론 고기를 먹고 치아를 잘닦아 주어야 튼튼한 치아로 오래도록 고기를 즐길수가 있겠지요. 특히 치실로 사이사이 고기 찌꺼기 제거가 중요합니다.
이빨은 건강해야 합니다. 씹는맛이 중요하니깐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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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것은 참 무섭고도 대단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도 하는데
여러 명언들은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생각을 바꿀수 있게 도와줍니다.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찌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의 인격을 꾸준히 수양하면, 마음은 선량한 데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행동은 올바른 도리에서 벗어 나지 않을것입니다.
모든 위인들의 명언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갚는다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사실은 착한 행실은 선한 마음에서 나오고 , 악한 행실은 악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착한 행실을 하려면 마음을 착하게 닦아야 하지요.

여러 명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네는 발 없이도 가는 뱀을 부러워하고,  뱀은 형태 없이도 잘가는 바람을 부러워 하고, 바람은 가지도 않고 볼수있는 눈을 부러워 한다. 눈은 보지 않고도 알수있는 마음을 부러워 한다.
-장자-

부러움은 한도 끝도 없다는 말입니다. 남의 것을 선망 하기만 하고 내자신을 깎아내리는것 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엘라 헬러 윌콕스-

절대로 절망하지 마라. 그러나 만약 견디다 못해 절망하게 되면, 일을 계속하라
-E .버크-


제가 와닿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던 명언입니다.
힘들고 울고 싶어도 긍정적으로 웃으며 이겨내는것!
세상은 엄마가 아닙니다. 울고있다고 달래주지 않습니다. 강해져야 합니다.

당신은 지금 자기 가치를 스스로 낮추고 있지만, 사실은 지금의 몇배 혹은 몇 십 배쯤 훌륭히 될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분발하라! 분발하지 않고는 아무도 높이 될 수 없다.
-알랑-

내 잠재적 가치를 높게보고 노력을해서 끄집어 내야합니다.

그외

타인을 위해 얼마큼 애쓰느냐로 자기 능력을 잴 수 있다.
-H.입센-

피는 피를 취할것이요, 복수는 복수를 낳을 것이다.
악은 반드시 악을 부른다.
-R.사우디-

싹이 튼 채 이삭이 나오지 않는 것도 있고, 이삭이 나온 채 결실되지 않는 것도 있다.
-공자 <논어>-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신기하다 하고, 싫어하는 것은 썩었다 한다.
그러나 썩은 것이 다시 변하여 신기한 것이 되고,신기한 것이 변하여 썩은 것이 된다.
-장자-

물을 마셔도 급히 마시면 탈이 나듯, 모든 일에 급히 서두르거나 말을 서둘러서 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이언적-

성실함은 하늘의 도(道)요, 성실해지려고 노력함은 사람의 도(道) 이니라.
-자사 <중용>-

도움이 되는 명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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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무엇을 먹어도 참 맛있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밤에 먹는 라면은 정말 꿀맛이지요.
남자들은 군대에서 먹는 라면의 참맛을 느낍니다.


라면 외에도 특히 우리나라는 배달문화가 발달하고 24시간 식당, 편의점들이 많아서 어는 때든지 먹고 즐길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야식 (夜食) 이라고 해서 저녁식사를 하고 밤늦은 시간에 먹는 음식을 말합니다.

야식들은 주로 기름기와 염분이 있는 음식들을 먹게 되는데 그러면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을때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야식을 먹고 자게 되면 체내에서 염분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저장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얼굴이 붓게 되는것입니다.

야식을 먹는 습관이 좋지는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겁니다.
맛있고 편리한 먹거리가 많은 세상이기도 하고
먹방이 유행을 하는것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야간식이 증후군' 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사들은 하루 음식 섭취량의 절반이상을 저녁에 몰아서 먹는경우에 야간 식이 증후군 이라고 진단 합니다.
저녁을 먹었는데도 달고 짠음식들이 자꾸 먹고싶다면 의심 해볼만 합니다.
밤에 자다가 배고파서 깨는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정말 배가 고픈것인지 아니면 내가 습관적으로 배고파서 먹어야 겠다 생각을 하는건지도 구분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를 주 원인으로 추정합니다. 흔히들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먹는것으로 풀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음식속 당분이 세로토닌 이라는 뇌신경 전달물질을 자극시켜서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뭐 이런 이유보다 배고프고 맛있으니깐 좋지는 않은것을 알면서도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늦은시간에 맥주와 함께 치킨이나 참치,소세지등을 먹으며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즐기기도 합니다.
몸에는 좋지 않아도 내 마음이 편해져서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밤에 먹고 자는 야식은 역류성 식도염,비만,심장마비,소화불량 등의 문제를 야기 할수있습니다. 적어도 밥을 먹고 2~3시간 후에 드러누워야 합니다.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중에 무섭게 늘어나버린 체중에 후회를 하는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해결 방안으로는 당연히 저녁식사후에 잠들기전 늦은시간에 아무것도 안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선 저녁식사시간을 오후 7~8시 정도로 늦추고
가벼운 과일이나 죽같은 음식, 또는 소화가 잘되는 간식들을 먹어서 배고픔을 해결하는것도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 말고 간단히 할수있는 걷기,스트레칭 같은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에너지를 많이소비하는 운동을 하면 오히려 더 배고픔을 느껴서 야식의 유혹에 빠질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야근을 하거나 생활패턴이 일정치 않던가 여러 이유로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은것도 개선해 나가면 좋습니다.

늦은 시간에 맛있게는 먹을수 있는데 소화기관이 않좋은 사람들은 다음날 생활에 지장이 있을수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난감한 상황을 맞이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이야기 입니다.

야식을 즐기고 절제하는것도 내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살빼고 담배끊고 무엇인가를 이루어내는 사람들을 보면 하고싶은것을 안하고 참는다는 공통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적절한 식생활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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