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돈주고 사먹었습니다.
뉴트리네이처 상품이구요.
다음 핫딜에서 1+1상품 7900원에 저렴하게 구매 했습니다.


아담한 한박스에 30알이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한알씩 그냥 먹으라고 적혀 있습니다.

 
위와같이 6개씩 5개가 들어있습니다.

영양 및 기능정보를 보자면

마리드 꽃 추출물 :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줌

비타민A :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비타민B12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비타민E/셀레늄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아연 :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망간 : 뼈 형성에 필요, 에너지 이용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구리 :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엽산 :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태아 신경관의 정상발달에 필요

일주일정도 복용중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할수 밖에 없어서 밤이 되면 눈이 충혈되고 피로감이 많았는데 아직까진 약간의 효과는 느끼는 중입니다.

저뿐 아니라 요즘에 현란한 불빛들과 전자기기에 많은 사람들의 눈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루테인 제품이 시중에 너무 많은 종류가 나와 있는데 입문이라 생각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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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에 대한 건강보조제,운동등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현대인은 피로에 억눌려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과로를 생각하지 않고 건강이나 질병은 이미 생각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현대생활은 과로의 연속이며, 이 과로가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을 질병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과로하면 생활 능력은 둔해지고 활동능률도 저하되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약화 됩니다.
정신적인 과로가 신경쇠약이나 정신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것은 신체적으로도 영향을 주어 심장병,신장병, 그리고 그밖의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피로는 인생을 힘들게 하는 최대의 적>

피로를 느끼는 순간 일을 더 이상 계속할 수가 없게 되고 축 늘어져서 집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일이 아니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피로를 이겨보자>

돼지고기

신체의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두뇌도 오래 사용하면 피로해집니다.
피로의 원인은 뇌에 피로독소인 산성물질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 산성물질을 분해하기 위해 비타민B류와 비타민B 복합체가 필요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B가 함께 들어간 식품이 도움이 되는데 가장 적합한 것이 돼지고기 입니다.
특히 뇌의 영양에 필수적인 B1의 함량은 소고기의 10배 이상 입니다.
 돼지고기는 부추나 마늘과 함께 먹으면 훨씬 효과적 입니다.
마늘과 부추가 비타민 b1이 물에 녹는것을 방지 해주기 때문입니다.
비계 때문에 꺼려진다면 식물유로 조리를 하면됩니다.  혈관에 동물성 지방의 축적을 막아줍니다.

비타민 섭취

비타민 b1과 b2를 섭취 해주도록 합니다. 아침에 늘어져서 무기력한 얼굴을 살려줄 것입니다.

긍정적 에너지

우리가 피로해 지거나 허약해 지는 것은 우리들의 사업이나 당면한 문제에 긍정적인면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구하면, 열릴것이라'  라는 말도 있듯이 일을 하다가 중간에 쩔쩔매거나 그원인을 곰곰히 생각하는 못난행동은 하지 마세요.
그럴때는 피로하게 만드는 원인에서 마음을 돌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렇게 하면 일이나 문제의 혼란이 가라앉고, 유익하고 긍정적인 면이 떠오릅니다.
사고방식이 그릇되면 건강을 해치고 음침한 꼴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사고방식이 건전하면 몸도 튼튼해지고 생활의 여러 가지 점에서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자기 자신을 도와서 훌륭한 일을 해내느냐 또는 자기를 해쳐서 죽이느냐 이 두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는 자신에게 달린 문제 입니다.

그외에도 피로 회복법은 다양하고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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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대사회는 너무 살기 좋습니다. 그 옛날 당장에 먹거리가 없어서,입을것이 없어서, 잠을 잘 곳이 없어서 고생하던 시절과는 다릅니다.

먹을것이 넘치니 버리기 다반사고 오히려 돈주고 살을 뺍니다.
유행이 지나고 맘에 안들어 옷을 버리고, 더 좋은 지역, 더나은 집에 못살아 안달이지요. 의학 기술도 발달해서 아프지않게 여러 병들을 치료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첨단문명으로 우리나라만 해도 기술력이나 문화 수준도 상당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 하나로 못하는것이 없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손가락 만으로 전세계를 볼수있고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행복합니까?
모든 사람이 yes 라고 하지 않습니다. 야생으로 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는것도 아니고 먹을것을 구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의식주는 기본이고 더 편리한것들이 넘쳐나고 생겨나는 지금 세상입니다.
이 좋은 세상에서 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할까요.

정신과 마음...니다.

오로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들만 따라가면서
생활수준은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우리는 마음과 정신을 컨트롤 하지 못합니다.
기분이 우울하다. 마음이 무겁다. 생각이 복잡하다. 등등 눈에는 안보이는 것들을 우리는 말하고 인식을 하면서 눈에 보이는 당장의 쾌락만 쫓아갑니다.

벗어나지 못하는 핵심은 욕심과 애착,고집,아집 때문입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니지만 불교나 스님들의 말들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내 자신이 마음을 비워내지 못해서 내 자신이 괴로운 것입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수 없습니다.
가족,학교,직장,국가 등등 조직속에서 살아가는데 갈등과 다툼이 없는것을 보셨나요?
나만 생각하고 내주장만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소인' 입니다.

정말 남을 위해 희생하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사람은 '대인'으로써 사람들이 따르게 되고 다툼이 없습니다.
내가 '대인'같은 사람이 되고 마음을 비우고 옳은 생각을 한다면 건강한 정신을 가질수 있습니다.

사람은 작고  별것 아닌것에도 마음이 심통나고 불만에 사로잡혀서 마치 빈대 잡으려다 초가집 다 태우는 겪이 쉽게 되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아침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출근해서 만난 직장동료에게 내가 먼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굳은채로 본체 만체 합니다.
그러면 이런생각을 할겁니다.
'저 사람 뭐야 왜저래? ,기분이 안좋아도 그렇지 먼저 인사하는데 무안하게 하다니, 아니면 나한테 불만있는거야 뭐야! 아침부터 기분좋았는데 저사람 때문에 기분이 나뻐'

동료는 원래가 무뚝뚝한 사람일수도 있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인사성이 없는 사람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연출 되었을때 누구의 마음이 상하나요?

내가 화나고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반면 같은 상황에서 이해를 해보려는 마음으로
'기분 나쁜일이 있었나? , 내 인사를 못들었나? 사정이 있겠지뭐' 이렇게 끝내고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한 나의 일과를 지속한다면 그만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었는데 일상생활속 수많은 사례에 적용이 됩니다.

두 마음가짐의 차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내 위주로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부정적이고 않좋은 마음은 비워버려야 합니다. 내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스트레스를 내가 움켜쥐고 괴로워 하는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것이지요.


내 마음은 내가 바꾸고 치료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사람,상담가,의사,전문가가 나를 살펴준다고 해도 내가 정작 마음과 정신을 조절 못한다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더이상 탓하고 원망하지 말고 내가 비우고 베풀고 한다면 마음과 정신을 건강 해질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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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허기와 갈증은 당뇨의 증상입니다. 당뇨는 대표적인 소모성 질환이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배고픔이 잘 안사라지고 아무리 마셔도 갈증을 느낍니다.  당뇨병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여야 할 당이 몸에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변으로 당이 빠져 나온다해서 모두 당뇨는 아니고 혈액속 당분함량 즉 혈당수치를 검사해서 당뇨여부를 판단 합니다.
일반적으로 평상시 80~120mg/dll 식후에 혈당수치가 200mg/dll 이상인 경우 당뇨병 이라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소모성으로 갈증이 심한병이라고 해서 소갈증이라고 합니다.  소갈의 소는 소모된다는 뜻으로 대장의 열성변화로  인해서 소화액이나  내분비계에 이상이 생겨 체중감소로 이어집니다.  갈 역시 내열에 의해 체액이 감소해 갈증을 유발하고 물을 찾게 됩니다.

당뇨병의 특징
첫번째로는 서서히 병이 일어나기 때문에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당뇨병환자의 25%는 증세가 나타나고 1개월 이내에, 40%는 2~3개월 이내에 나타납니다.
당뇨병 환자의 25%는 전형적인 증세를 호소합니다.

두번째로 급격한 갈증이나 다뇨의 증상은 장년층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중년은 화농균에 의한 염증이 나타나며 가려움,신경염,치은염등이 옵니다.

세번째로 중년층에게는 고혈압증상과 비슷하게 당뇨가 찾아옵니다. 신경질적이며 근심,걱정이 많고 쉽게 흥분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외관상으로는 호화스럽고 명랑해보여도 내면으로는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일은 질서있고 능률적으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활동적입니다.

네번째로 다뇨는 뇌하수체 후엽의 항이뇨성 분비 감소가 원인입니다. 낮에만이 아니라 야간에도 다뇨증상이 나타 나므로 야간에 빈뇨증상으로 당뇨병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다섯번째로 말초조직에 있어 당의 이용이 현저하게 감소하기때문에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가 생기고 더나아가서 체중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당뇨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부족과 '삼다'증상만으로 괴롭게 하지만 무서운것은 합병증이 유발된다는 것입니다.  혈당이 높을수록 합병증이 빨리 나타나고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은 약물로 치료할경우 꾸준히 복용하며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인슐린주사로 치료를 받는경우 치료약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인위적으로 인슐린을 투입해서 당대사 활동을 도울뿐이고 치료할 능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당뇨병환자들이 평생 인슐린주사를 맞는 이유입니다.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체중을 관리하는것입니다. 과식을 하지 않도록 하고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들이고 우유나 야채와 해조류 위주의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특히 당뇨병환자들은 허기를 자주느끼기 때문에 자칫하면 혈당이 상승해서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혈당을 올리지 않고 허기를 달랠수 있는 오이,양배추,해초,버섯,배추,시금치 등이 좋습니다. 술과 담배는 금물이며 음식의 간을 싱겁게 먹도록 합니다. 운동은 가볍게 하면서 꾸준하게 하도록 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잡곡밥,콩,야채,냉이,호박,두릅이 있고 약재로는 엉겅퀴,치자,오가피가 좋습니다.
식단조절이나 생활등에서도 당뇨를 예방하고 다스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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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사망자 10명중 2명이 암으로 죽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위암,폐암,간암,대장암,식도암 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5대암으로 꼽힙니다. 그중 위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복부 불쾌감과 통증,소화 불량이 지속되면서 식욕부진,체중감소,빈혈 증세 등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위암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증상을 느낄정도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것입니다. 위암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거나 있어도 모호하기 때문에 단순한 위염이나 위궤양정도로 생각하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다시한번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식욕이 없고 식성이 변해 특히 고기같은 것들이 싫어졌다.
2. 속이 더부룩하며 위가 아프고 뻣뻣한 느낌이들며 팽만하다
3. 속이 쓰리고 위가 무거운 느낌이 들면서 계란 썩은 냄새를 풍기는 트림이 나온다.
4. 속이 메스껍고 간혹 구토증이 나며 변비와 설사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가봐야 합니다.

위암의 발병 및 예방과 치료
위암의 발병은 정확하게 규명이 된것은 없지만 위장의 어떤질병, 양성종양이나 위점막 위축,위유리산 결핍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있는데 환경적 요인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식생활 입니다. 맵고 짠음식,질산염 계통의 방부제가 다량들어간 식품, 지방성분이 많은 육류위주의 식단과 고탄수화물식단, 불에 태운 식품과 훈제식품등이 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것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위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위와같은 식품을 피하면서 과일과 생야채, 지방보다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 위주로 식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초기에 발견할경우 내시경이나 복강경을 통해서 피부를 절개안하고도 수술이 가능하고 완치율도 높습니다. 암이 이미 진행된경우 위를 직접절제하는 수술을 합니다. 분포범위에 따라 70~80%를 절제 하거나 100% 절제할수도  있고 다른장기로 전이가 된경우  그 장기까지 절제 할수도 있습니다.
수술로도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경우에는 항암치료를 병행하게 되므로 환자도 상당한 고통을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기에 접어들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진 경우에는 수술이나 항암치료로도 손을 쓸수가 없어 조기발견,조기치료가 최선입니다.

위암에 좋은 식품과 약재
율무-구기자와 함께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현미-주식을 현미밥으로 하거나 콩,팥,수수등을 섞어서 잡곡밥으로 먹습니다. 녹황색 채소와 함께 식단을 구성합니다. 실제로 위암말기 판정 환자들 가운데 이런 식단으로 치료한 사례도 있습니다.
양파-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데 하루 반개이상 날것으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마늘-날것으로 먹는것이 가장 좋지만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루에 3쪽이상 먹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생강-특히 위암에 효과가 있는데 생강에 매운맛을 내는 진저론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며 혈전도 예방합니다. 또 강한 항혈전 화합물로 아스피린과 비슷한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입맛을 돋우고 위산과 위액을 촉진시킵니다.
인삼-인삼을 달여서 마십니다. 수삼보단 건삼이 좋으며 건삼중에서도 백삼보다는 홍삼이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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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 나거나 자신도 모르게 뒷목이 뻐근하고 결리고 할때가 있습니다. 근육이 뭉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며  나타나기도 하는 뒷목통증은 거북목증후군 및 목 디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좋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잠잘때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를 사용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결린다면, 베개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수면 자세에 맞춰서 목 결림을 최소화해 주는 베개를 알아보아야 합니다.일반 베개는 그냥 평평한데 굴곡이진 메모리 폼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는 동안 목을 충분히 받쳐 줘서 쉴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엎드려서 자는 경우에도 턱을 가슴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머리를 수평으로 곧게 유지할 수 있게 해 주는 베개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사지를 해줍니다. 손끝으로 약하게 압박을 가하며 원을 그리듯 목을 문지릅니다. 뭉친 느낌이 드는곳에 집중을 합니다. 그러나 통증 완화를 위해서 목 전체를 문지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목 위부터 아래까지 이 동작을 몇 분간 반복합니다.

근육이완제를 복용해줍니다.  근육 이완제는 근육을 풀어 주고 목의 통증과 결림을 해소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단시간의 통증만 해소시키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기 전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근육 이완제의 경우 스트레칭이나 찜질 같은 방법이 안 통할 때에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을 합니다.  근육 경직과 근육통 때문에 목이 결리는 경우 보통 몇 가지 운동을 통해 결림을 바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턱을 가슴을 향해 기울여서 목 뒤쪽 근육을 풀어 주도록 합니다. 그런다음에 다시 턱을 위로 올려서 목 앞쪽 근육을 풀어 줍니다. 이 운동을 한번만 하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해줍니다.

따뜻한  찜질을 해봅니다. 열은 경직된 근육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목에 찜질을 해 주면 열이 목에 잘 퍼지기 때문에 단순하게 목에 뜨거운 것을 대는 것보단 좋습니다. 따뜻한 찜질을 하루 3회내지 적어도 20분 동안은 목의 뒷부분에 대주도록  합니다.

하루동안 많은 양의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척추와 척추뼈 사이에는 척추 디스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수분이 들어있습니다. 하루 동안에 꾸준히 물을 마셔주면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건강하고 수분을 함유한 척추 디스크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에 적어도 5~8잔의 물을 마셔 주는것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두통에 효과적인 성분으로는 미네랄과 마그네슘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무기질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게 된다면 뒷목이 당기는이유를 없앨수가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잘되는 음식을 꾸준하게 먹는 것또한 아주 도움이됩니다.

칼슘이나 오메가 3 와 같은 성분은 우리 몸의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에 통증을 예방하는데 좋은 음식입니다. 만약 꾸준하게 챙겨 먹기가 어렵다면 약국같은 곳에서 보충제로 사서 복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병원 치료도 있지만 생활습관및  자세가 중요하니 스스로 할수있는 부분을 신경쓰는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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