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는 불안감과 긴장감으로 인해 발생합니다.해결 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불안감을 해소해야 합니다. 스스로 불안감 등을 해결을 못하기 때문에 공황장애가 찾아오는것이기에 증상이 발견되고 인지를 한다면 곧바로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 주도록 합니다.
스스로도 괴롭지만 주변 사람들이나 직장,학교등 사회 생활에도 문제를 끼치고 공포증으로도 될수 있습니다. tv를 보면 연예인들도 종종 겪고있고 주위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6백만여명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을정도로 희귀성이 있는 현상이 아닙니다. 이중에서도 여성들의 비중이 높다고 합니다.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면 반복되는 두려움, 죽을것같은 두려움과 공포가 느껴질경우가 해당됩니다. 그리고 호흡이 가빠오고 땀이나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어지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4회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가야합니다.
자살충동, 알코올및 약물남용,우울증이 생깁니다.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할 경우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저해제,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등을 처방받습니다.
항 우울제는 부작용으로 자살충동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집중관리가 필요합니다.
공황 발작은 아무이유없이 수면중에라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원인을 전문의와 함께 찾고 심각하게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자주 발생하는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제적문제, 외로움,나쁜일들,건강적인 부분,트라우마,중요한 선택,인간관계등 다방면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함께하는 노출치료중에는 내부감각수용의 노출치료가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환자를 관찰하며 심박수 증가등 발작의 증세가 나타 나기 시작할때 이것이 나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없다는것을 환자에게 인지 시켜줍니다.
실제 노출치료는 환자가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수용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하나하나씩 상황에 맞닥뜨려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자신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고 바꾸는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고 있다면 내 자신을 위해서 하나하나 바꾸는 겁니다.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나만의 방식으로 예를 들어 아침에 눈을 떳을때 희망찬 하루를 상상하며 자신을 복돋아 주는등 무엇이라도 행동과 언어로 하게 된다면 점차 바뀌어가는 자신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내가  내뱉는 말조차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운동은 정말 좋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쉽게 바뀔수 있게 해주고 엔돌핀이 발생 되기 때문에 규칙적인 어떤 운동이라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루하거나 고강도의 운동은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기 때문에 누군가와 같이 하는 운동은 좋습니다.몸을 움직여 주는겁니다.
그리고 나의 식단도 살펴보아서 비타민,무기질등 균형잡힌 식사를 해주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될수있다면 가공이안된 최대한 자연적인 상태의 음식을 섭취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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